부천 정율사관학원이 부천과 인천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 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이른바 ‘서울대 지균’을 목표로 하는 내신 평균 1.1 이내 학생 총 23명을 전원 장학 혜택으로 선발하고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정율 S23 1기’!

그런데 말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23명을 선발한다거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만은 아니에요. 더 중요한 것은 ‘정율사관학원이 선발된 학생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느냐’입니다.
정율 S23은 교과 수업을 몇 개 더 듣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학생부, 탐구보고서, 면접 관련 맞춤 컨설팅을 대입 전까지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게 핵심인데요.
쉽게 설명해서, 내신 1.1이라는 성적을 가진 학생이 서울대 지균에 도전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찾아주고, 그 준비 과정을 고1·고2부터 학생별로 관리하겠다는 겁니다. 교과 수업이 아니라 학생부와 면접 컨설팅에 집중한 프로그램인 거죠.
지금부터 부천 정율사관학원이 야심 차게 내놓은 서울대 지균 프로젝트, ‘정율 S23 1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부천 정율사관학원 ‘S23 1기’ 모집
모집 대상 : 부천·인천·서울 일반고 또는 자공고 고1·고2 학생
지원 기준 : 현재 평균 내신 1.1 이내
모집 인원 : 1기 총 23명
제공 혜택 : 최종 선발 학생 전원 장학 지원
선발 절차 : 학생부 정밀진단 리포트 → 1대 1 심층 면담 → 전문가팀 평가 → 최종 선발

2028 서울대 지균, 준비 방법이 달라야 한다
정율 S23 모집은 현 고3 학생이 아니라 고1과 고2 학생이 대상입니다. 이는 고1·2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8학년도 이후 서울대 입시가 크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수능최저 폐지 등을 고려했을 때 준비 방법에 따라 부천과 인천 학생들의 서울대 합격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도 있습니다.
지균을 포함한 서울대 수시전형은 모두 학종으로 진행되는데요. 2028학년도에는 그동안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았던 수능최저가 폐지되고 학교당 추천 인원도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됩니다. 또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과학고, 영재학교 학생은 지균 전형에 지원할 수 없도록 지원 자격이 변경됐고, 면접도 기존 서류 기반 면접을 고도화한 ‘SNU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으로 개편됩니다.
결국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일반고와 자공고 등의 최상위 학생들이 학생부 중심의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가리게 되는 겁니다.
→ 2028학년도 이후 서울대 지균 전형 방법 : 1단계 서류평가 100점(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점 + 면접 30점


기회가 확대된 건 사실이지만, 각 고등학교 최상위 내신과 학생부를 가진 학생끼리 경쟁한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결국 학생부에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실제 그만큼의 역량을 가진 학생인지를 증명하는 것이 당락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이게 학생부에 좋은 내용이 많이 나열돼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어떤 과목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는지,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 수업에서 무엇을 고민했고 어떤 방식으로 탐구했는지가 하나의 학업적 흐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와 관련된 관심과 탐구가 있다면 그 연결 과정도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하고요.
특히 SNU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에서는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을 토대로 경험과 학습 내용, 사고 과정과 성찰 수준을 확인합니다. 학생부에 좋은 내용이 기록돼 있더라도 활동의 동기와 탐구 과정을 자기 언어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만큼의 역량을 보여주기 어려울 수 있는 거죠.

‘정율 S23’이 학생부와 면접에 집중하는 이유
이런 이유로 정율사관학원은 학생부와 면접 컨설팅에 집중한 겁니다. 이와 관련해 정율사관학원 곽정율 대표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내신이 좋은 것과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드는 것, 자신이 한 탐구와 활동을 학생부에 녹이고 이를 면접에서 설명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정율은 최상위 학생을 위한 대입·학생부 컨설팅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S23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최상위 전문가까지 결합할 수 있고요. 저희가 이렇게 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부천과 인천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더 많이 만들어보자는 거죠.”
정율 S23은 내신 1.1 이내 학생들만을 모집합니다. 이미 학교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확보한 학생이 대상이라는 거죠.
왜 이렇게 높은 내신 등급을 요구할까요?
서울대 지균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장 추천(학교당 3명)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 내신 최상위가 아니면 추천받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교마다 추천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성적과 함께 실제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다는 건 비슷합니다.
그래서 정율사관학원 S23의 1차 목표는 학교장 추천 경쟁에서 학생이 자신의 내신에 걸맞은 학생부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겁니다.
S23에서 별도의 교과수업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두지 않은 이유는 선발 대상 학생 대부분이 자신에게 맞는 내신 학습체계와 학습 루틴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다니는 학원이나 학습 방식을 바꾸기보다 기존의 공부 흐름을 유지하면서 학생부·탐구·면접 영역만 별도로 보완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거죠.
컨설팅은 학생의 상황과 준비 단계에 따라 주 1회나 2주에 1회 정도 진행되고, 일부 점검과 피드백은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존 공부 흐름을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정율 S23에서 학생이 실제로 받는 프로그램
정율사관학원의 S23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학생부·탐구·면접 역량을 키운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율 S23에 선발된 학생이 실제로 어떤 진단과 관리를 받게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별 학생부 정밀진단 리포트 : 현재 학생부를 과목별로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찾는 게 S23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과목 선택, 교과 성적, 수업 활동, 탐구 경험, 진로 방향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지를 서울대 지균 관점에서 분석하는 거죠. 학생과 학부모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내신 1.1 이내 학생이라면 교과성적은 매우 우수하겠지만, 학생부 전체의 연결성과 탐구의 깊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학기별 학생부와 탐구 관리계획 : 진단이 끝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학생별 계획이 나옵니다. 어떤 과목에서 탐구를 확장할 것인지, 수행평가와 발표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독서와 교과활동을 어떤 방향으로 연결할 것인지 등을 정리하는 거죠. 학생에게 활동을 많이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여러 활동이 흩어지지 않고 학생의 관심과 질문, 탐구 과정이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죠.
희망 전공과 교과를 연결한 심화 탐구 설계 : 학생의 희망 전공만 보고 그럴듯한 주제를 정해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현재 배우는 교과 개념에서 학생이 실제로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을 찾고, 그 질문을 자료 조사와 분석이 가능한 탐구 주제로 발전시키는 겁니다. 주제 선정부터 연구 질문, 자료 조사 방법, 보고서 구성, 결과 분석, 탐구의 한계와 후속 질문까지 단계별로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탐구보고서 작성과 발표 피드백 : 탐구 주제만 던져주고 끝나는 컨설팅이 아닙니다. 학생이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면, 이를 바탕으로 논리 구조와 자료 활용, 분석 과정 등을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은 보고서 한 편을 완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왜 이 주제를 선택했고 무엇을 분석했으며 어떤 한계를 발견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거죠.
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와 피드백 : 면접 답변을 만들어 외우는 면접 준비가 아닙니다. 학생부에 적힌 경험을 근거로 생각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자기 언어로 답하도록 연습하는 게 핵심입니다. 답변 내용뿐 아니라 논리의 흐름, 근거의 구체성, 추가 질문 대응력까지 함께 점검하죠.

정율사관학원의 서울대 지균 합격 로드맵
위에 소개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서울대 지균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총 6단계를 거치면서 진행됩니다. ‘정밀진단 → 전략 설계 → 탐구 관리 → 학생부 연결 → 면접 훈련 → 최종 점검’의 구조죠.
결국 정율 S23에 참여한 학생이 받게 되는 건 단순한 컨설팅 몇 회가 아닙니다. 현재 학생부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년 또는 2년에 걸쳐 서울대 지균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학업 경험을 쌓고, 그 과정을 학생부와 면접에서 보여줄 역량을 키우는 과정인 거죠.
그리고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모든 과정에서 정율이 학생을 대신해 학생부나 탐구보고서를 써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학생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분석하고, 보고서와 발표 자료로 정리해야 합니다. 면접에서도 다른 사람이 만든 답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기 언어로 설명해야 하죠.
정율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을 설계하고, 과정마다 코칭과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학생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누군가 대신 보고서를 써주거나 정답처럼 만들어진 답변을 알려주면 그 결과물은 학생 자신의 역량으로 남지 않습니다.

한 명의 학생을 위해 4명의 전문가가 결합
정율 S23의 또 다른 차별점은 학생 모두에게 같은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맞춰 프로그램이 모두 달라지는 1대 1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입시 전략을 총괄하는 신경호 소장을 비롯해 탐구 품질 총괄, KT 방법론 직강 코치, 서울대 출신 면접 전담 코치 등 4명의 영역별 전문가가 학생의 진단 결과와 준비 과정을 함께 점검하죠.
학생부는 학생부대로, 탐구는 탐구대로, 면접은 면접대로 따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학생의 희망 전공과 교과활동, 탐구 경험, 학생부 기록, 면접 답변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전문가팀이 함께 관리하는 구조죠.
그래서 내신 1.1이라는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학생이 서울대 지균에서 보여줘야 할 나머지 역량을 빠짐없이 준비하도록 돕는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S23에 합류할 수 있나?
정율사관학원의 서울대 지균 프로젝트 ‘S23 1기’는 총 23명만 선발합니다. 신청한다고 바로 참여가 확정되는 건 아닙니다. 학생부 정밀진단 리포트와 1대 1 심층 면담, 전문가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여부가 결정되죠.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진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선발된 23명에게는 모두 장학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8학년도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은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장 추천을 받는 것과 서울대에 최종 합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내신은 이미 준비돼 있지만 학생부와 탐구 방향이 분명하지 않은 학생, 고3이 되기 전에 학생부 기반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정율 S23 정밀진단을 통해 현재의 경쟁력부터 점검해 보세요.
정율사관학원 S23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해 주세요.



